Guckkasten (국카스텐)
英文名:Guckkasten (국카스텐)
性别:组合
类别:
生日:
简介:국카스텐 (Guckkasten) 은 대한민국의 밴드이다. 밴드 이름은 중국식 만화경을 뜻하는 독일 고어로, 만화경을 들여다 볼때 보이는 모습같이 사이키델릭한 영상과 같은 음악을 표방하는 밴드이다.
2004년 The C.O.M이 팀원 사이의 불화로 해체한 후, 하현우와 전규호, 이정길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그러다 2006년 4월 하현우가 제대하고, 전규호와 다시 만나서 강원도에 있는 전규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팬션에서 함께 살면서 7개월 동안 곡을 쓰게 된다. 2007년 4월에 이정길이 산업체에서 나와 Guckkasten이라는 밴드명을 정하고 공연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해 8월, 기타리스트 김진억을 베이시스트로 영입한다. 그러나 베이시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밴드를 떠나고, 다시 3명의 멤버가 활동을 한다. 2008년 3월 강원도 펜션을 떠나 서울에 작업실로 옮긴다. 6월에 베이시스트 김기범이 합류한다.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그 해 12월에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한 후, 2009년 2월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멤버
하현우 (gribouill) - 보컬, 기타
전규호 (kyo) - 기타
이정길 (광길) - 드럼
김기범 (기뱅) - 베이스
김진억 (견유) - 베이스 , 현재 탈퇴
경력>
2008년 EBS헬로루키오브더이어 연말결선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2008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 무림고수 선정
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 6월의 헬로루키 선정
2007년 국카스텐(guckkasten)으로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 고수 선정
2003년 현 국카스텐의 전신 The C.O.M으로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 고수 선정